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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연구실
전세계는 결석했다. 한국 청소년도 참가한다. 본문
9월 20일 전세계는 결석했다. 바로 세계 기후를 위해서 말이다.
이에 한국의 용인외대 부설 고등학교 김도현 학생(현 1학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스펙을 쌓기 위해 나왔다면 이 시위에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 그 일을 더 유심히 살펴봐 주세요"
이에 어른들은 이렇게 말한다. " 너가 대학가고 이런 시위해도 되지 않니?" 하지만 생각해보자
상황이 더 나빠졌을때, 우리가 시위를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날 열린 캠페인은 9월 20일의 글로벌 등교 거부의 일환이다, 이 행사에 대한민국 청소년 500명이 참가했다,
김유진 학생(17)의 꿈의 동물학자이다. 이 학생은 대한민국 정부가 노후된 석탄 발전소 경유차 수도권 출입제한등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정책만 제시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만약 지금 부터 기후가 더욱이 악화 된다면, 이 학생의 꿈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김유진 학생은 문제인 대통령의 발언에 실망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의 시작 발언이 "우리는 파리 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였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파리 협약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잘못은 이러이러 하고 앞으로 더 나은
정책으로 환경을 보전하자는 내용을 듣고 싶다.
글로벌 등교 거부의 시작은 '그레타 툰베리'
그녀는 스웨덴의 청소년이다. 매주 금요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툰베리는 시위했다. 그것이 지금의 글로벌 등교거부의 시작이다.
지금의 해쉬태그 미래를 위한금요일(fridaysforfuture)로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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